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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윰댕 재혼 이혼 가정폭력

kaljil 2020. 1. 7. 18:43

유튜버 윰댕(본명은 이채원)이 가정폭력에 대한 상담 방송에 대해 사과를 한 적이 있답니다. 그녀는 1985년생으로서 키는 172이며 고향은 울산이랍니다.

 

 

지난 2018년 12월 윰댕은 자신의 이름을 딴 ‘윰댕 생방 힐링상담소’를 통해 채널 구독자들의 고민 상담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문제는 상담 내용 중 가정폭력에 대한 조언 중 적절치 못한 내용이 담겨 논란이 됐답니다.

 

방송에서 윰댕은 “폭력적이었던 아버지와 어머니 밑에서 자라 성인이 됐는데도 독립하지 못한 뒤에, 괴로워하는 것은 자신이 노력할 생각이 없는 상황이다”라며 가정폭력 피해자의 의지 부족을 지적했답니다. 아울러 해결 방안으로 ‘독립’을 제안한 것입니다.

 

 

마침내 윰댕은 사과 방송을 내보냈답니다. 윰댕은 “가정폭력 피해자를 나쁘게 이야기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던 상황이다”며 “내 발언으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에게 너무나도 죄송한 마음이다. 너무나 선을 넘겼던 상황에서 경솔한 발언들을 했다는 걸 인정한다”고 사과했답니다. 참고로 윰댕 이혼 재혼 등은 사실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