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도시 숙명여대 교수 직업 고향

이다도시는 2019년을 기준으로 나이 51세로 프랑스에서 태어났지만 1996년 한국 국적을 취득하며 귀화했답니다.

이후 1993년 전 남편과 결혼했지만 2009년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슬하에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을 두고 있답니다. 이전에 지난 2017년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이다도시는 “이혼 때문에 아이 아빠가 암에 걸렸다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다. 검색하면 '이다도시 배우자 사망'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이다도시의 현재 직업은 숙명여대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랍니다. 지난 8월 재혼 소식을 전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