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타이거 장대호 편지 인터넷 글 대림동 짜장모텔

카테고리 없음 2020. 4. 16. 19:24

‘한강 몸통시신’의 장대호가 공개한 회고록이 2020년 3월 19일 누리꾼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ㅠㅠ 회고록에는 지난 2019년 8월 서울 구로구 대림동의 한 모텔에서 벌어진 ‘한강 몸통시신’사건의 전말이 담겼고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부분까지 담겨 이날 한 때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닏.

- 옥중서신 내용 전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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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회고록의 분량은 장장 28장이지만 장 씨의 필력이 상당해 누리꾼들은 술술 읽힌다고 평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선 장 씨는 자신이 15년이상 숙박업에 종사해 모텔의 전반적인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있었고 해당 모텔 업주도 장 씨를 매우 신뢰했다면서 글을 시작했답니다. 해당 사건이 벌어진 지난해 8월 8일 오전 6시쯤 카운터를 지키고 있는 장 씨에게 피해자가 다가온 후에 “야 얼마야?”라고 대뜸 반말을 하면서 시작된 상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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