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김요한 은퇴이유 결혼

카테고리 없음 2019. 11. 3. 22:41

김요한이 교복을 입고 왔다가 뜻밖의 구박을 받았답니다. 11월 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전설의 가을 운동회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김요한은 교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복장을 묻는 질문에 김요한은 "운동회니까 학생 느낌을 내봤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멤버들은 "이럴 거면 '아는 형님'을 나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답니다.

이 모습을 본 허재는 "옛날에는 키가 크면 얼굴이 좀 딸렸는데"라고 한숨을 내쉬며 김요한의 비주얼에 부러움을 전했답니다. 이에 정형돈은 "형부터가 스타트를 끊은 것 같다. 형부터 키와 외모가 다 가지게 된 것 같다"고 말해 허재를 기쁘게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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