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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워릭 서폴드 연봉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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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6. 01:31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우완 투수 워윅 서폴드(29)와 재계약했답니다. 한화는 2019년 11월 5일 호주 출신 투수 서폴드와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90만달러, 옵션 10만달러 등 총액 13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답니다.
우완 정통파 투수 서폴드는 지난해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70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를 받고 한화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서폴드는 올 시즌 31경기에 등판해 192.1이닝 12승 11패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