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슈퍼주니어 활동 슈주탈퇴 키 나이

카테고리 없음 2020. 3. 22. 23:47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소속사 SJ레이블이 탈퇴설을 부인했답니다. 2020년 3월 17일 김희철의 소속사 SJ레이블 관계자는 iMBC에 "(김희철이 현재)무대에만 서지 못할뿐 앨범과 아울러서 콘텐츠에는 그대로 참여하고 있다"며 "김희철은 여전히 슈퍼주니어인 상황이다. 편집상 오해의 소지가 있게 나간 것 같다"고 전했답니다. 참고로 그는 1983년생으로서 키는 176이랍니다.

이전에 지난 16일 김희철은 JTBC 예능프로그램 '77억의 사랑'에 출연했답니다. 그는 희귀병에 걸린 영국인 남자친구의 이별 통보 탓에 힘들어하는 한국인 여자친구의 사연에 자신의 이야기를 덧붙였답니다. 김희철은 "맞는 비유인지 모르겠다. 그런데데, 여자친구를 우리 슈퍼주니어 멤버들로 본다면 내가 14년 전에 큰 교통사고가 나서 왼쪽 다리가 다 부러졌다. 더 이상 뛰지도 못하는데, 그러면서도 무대 활동, 콘서트를 했던 상황이다"며 "6~7년 전쯤에 다리가 너무 안 좋아져서 병원에 갔더니, 앞으로는 다리를 못 쓰게 될 수도 있었다. 그리고, 나중에는 아예 못 걸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답니다.

 

이어 "더 이상 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난 여기까지 하고, 난 다른 쪽에서 열심히 살아보고 싶다'고 했던 상황이다. 어떻게 보면 난 당장은 (슈퍼주니어를) 떠난 상태"라고 덧붙였답니다. 실제로 김희철은 지난 2006년 슈퍼주니어 활동 중에 교통사고로 왼쪽 발목에서 대퇴부 엉덩이뼈까지 철심 7개를 심는 대수술을 진행했답니다. 이후 현재까지 다리 상태가 좋지 않아 무대 위에서 춤을 추는 것에는 무리가 따르는 상황이랍니다. 팀 활동에 있어서는 앨범 녹음과 재킷, 뮤직비디오 촬영 등에만 참여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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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 결혼 아내 여자친구 모델강시내

카테고리 없음 2020. 3. 22. 23:42

지난 2015년 언론보도에 따르면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모델 강시내와 결별했단비다. 신동은 1985년생이며 키는 177이랍니다. 고향 출생지는 수원이죠. 신동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당시에 "신동이 강시내와 이미 결별했던 상황이다. 신동이 군복무 중이라 결별 시점에 대해 정확하게 확인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답니다.

잉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4월 11일 오후 두 사람이 함께 서울 여의도 소재 대형 쇼핑몰 서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이 제기됐고 열애를 인정했답니다. 당시 신동과 강시내는 서점을 찾아 서로에게 책을 추천해주며 장난을 쳤답니니다. 이들은 손깍지를 끼거나 팔짱을 끼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누며 여느 연인과 다르지 않은 행복한 모습을 자랑했답니다.

 

참고로 강시내는 1986년생으로 신동보다 1살 어린 모델 겸 방송인이랍니다. 주로 대기업 사내 방송과 홍보 영상 촬영 등을 통해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답니다. 특히 강시내는 교보생명과 삼성전자 등의 대기업 홍보 영상에 출연했으며, LG 스마트 리모컨 영상, 동부화제 해외 홍보영상에 출연한 경험이 있답니다. 아울러 그는 GS카탈로그, 아웃도어 카탈로그 등을 통해 모델 활동을 이어왔으며 샤라샤라 화장품 등의 광고에도 출연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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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재영 나이 학력 학교 키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21:48

김재영이 박해미에게 해임 통보를 했답니다. 2020년 3월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은 홍화영(박해미 분)에게 사퇴를 요구하는 구준휘(김재영 분)의 모습을 그렸답니다. 참고로 김재영은 1988년생이며 키는 185, 혈액형은 오형이랍니다. 학력 대학교는 미공개네요!

홍화영은 자신을 기다리던 구준휘를 보자 "네 엄마에게 당할 만큼 당했으니까 강시월 얘기할 거면 나가"라고 말했답니다. 구준휘는 "조카가 아니라 인터마켓 최대주주로 온 거니까 예의를 갖추시죠. 홍회장님"라고 냉정하게 반응했습니다. 홍화영은 "최대주주? 이정도면 예의는 갖췄고 할 얘기 해보시죠 최대 주주님"라고 했답니다.

구준휘는 "운전 기사한테 폭행 교사하고 비서 시켜 사람 자르고 그것도 모자라 거짓 증언까지 시키고. 1년 전에는 넘어갔지만 이제는 못 넘어갑니다"라고 운을 뗐답니다. 홍화영은 "못 넘어가면 날 해임이라도 하시겠다는 겁니까 최대주주님"라고 비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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