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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탤런트 안병경이 자신의 배우자(와이프) 자랑을 한 적이 있답니당^^ 예전에 방송된 '여유만만'에서는 안병경과 이임기 부부가 출연을 했답니다. 당시에 안병경은 "아내와 나(1947년생)는 10살 나이 차가 나는 상황이다. 어린 아내와 같이 사니까 더 어려진 느낌인 것 같다"라고 밝혔답니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가 아내의 장점을 물어보자 그는 "집사랑은 아직도 15년 전 시작한 일을 매일 해주는 상황이다. 그 일은 내가 세수하기 전 치약을 미리 짜놓는 것과 아울러서 샤워하고 나오면 발가락 사이사이를 닦아주는 것들이다"라고 전했답니다. 

이어서 "이제는 아내가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 아기가 됐던 것 같다"라고 밝혀 함께 나온 다른 부부들의 부러움을 샀답니다.

지난 2015년 6월 언론보도에 따르면 아이돌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엑소 백현과 결별을 했답니다. 당시에 한 언론은 가요 관계자를 인용해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근래에 연인 관계를 정리했던 상황이다. 태연과 백현은 각자 활동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던 것 같다"고 보도했답니다.

아래는 엑소 백현 태연 디스패치 사진

https://www.dispatch.co.kr/103600

이어 "태연은 지난 2015년 3월 서울에서 열린 엑소 단독콘서트에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과시해왔다. 하지만 결국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했답니다. 태연과 백현은 비록 결별 수순을 밟았다. 그렇지만 같은 소속사인 만큼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았다"고 전했답니다.

이전에 지난 2014년 6월 두 사람은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히며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답니다. 당시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인데다 3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답니다.

어린이집 성폭행 의혹은 피해 아동의 아버지와 어머니라고 전한 사람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글을 올리면서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해당 청와대 청원 바로가기 링크

피해자 부모는 지난 2019년 12월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어린이집에서 성폭행을 당했던 상황입니다. 제발 제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난 2019년 11월 4일 경에 딸과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동갑내기 남자 애가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딸에게 성적으로 학대를 했다"고 주장했답니다.

이와 관련해서 관할 기관인 성남시는 사건이 알려진 직후부터 진상파악에 들어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답니다. 참고로 해당 청원은 12월2일을 기준으로 10만여 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그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답니다.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운영한 이른바 '백원우 별동대'에서 근무한 검찰 수사관이 2019년 12월 1일 검찰 조사를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수사관은 유서 형식의 메모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미안한 마음이다"고 적은 것으로 확인됐답니다.

백원우 전 비서관이 별도로 조직한 민정비서관실 산하 공직 감찰 전담 조직에 속했던 A수사관(나이 48세)은 이날 오후 3시 경에 지인이 운영하는 서울 서초동의 한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검찰 조사를 받기 약 3시간 전이랍니다. A수사관은 가족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유서에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수사관은 이날 오후 18시 경에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 김태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출석하지 않았답니다. A수사관은 최근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수사 상황을 묻는 연락을 수차례 받았다며 지인들에게 괴로움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수사관은 청와대 파견 근무를 마치고 난 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정섭)에서 일하고 있답니다. A수사관은 해당 수사엔 참여하지 않았답니다. 수사 기밀을 빼내 청와대에 수사 상황을 보고하는 것은 공무상 비밀 누설 등 위법성 소지가 큰 만큼 A수사관의 부담감이 컸을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팝핀현준과 그의 어머니가 아침밥을 두고 서로 다른 의견을 보였답니다. 어머니는 이와 관련해 힘들었던 과거사를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11월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아침밥을 두고 다툼을 벌이는 팝핀현준과 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답니다.

방송에서 팝핀현준은 아침에 침대에서 누워 "엄마 밥 하지 마라! 나는 절대로 안 먹어. 엄마 일하지 마. 내가 배달 시킬려고 한다"라고 말했답니다. 이에 팝핀현준은 어머니와 함께 식탁에 앉아 배달음식을 주문했습니다. 그가 주문한것은 햄버거와 치킨인데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았던 어머니는 "너 다 먹어"라며 팝핀현준의 등을 내리쳤답니다.

결국 어머니는 답답한 마음에 직접 아침을 차렸답니다. 어머니는 "하루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잖아요. 어설프기도 하고 그 밥을 어떻게 내가 받아는다. 내가 해 먹지"라며 웃었답니다. 어머니는 팝핀현준의 입 앞까지 수저를 가져가며 밥을 먹이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이와 관련해 어머니는 아픈 과거사를 고백했답니다. 어머니는 "부도로 인해서 가족이 헤어졌을 때 (팝핀현준이) 배를 많이 굶었다 10대 때 한창 먹을 나이인데. 보상 심리도 있는데 밥을 꼭 먹여야 한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답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가수 정수라가 배우 김수미와 깊은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가수 정수라는 동안과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저는 하루 두끼를 먹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답니다.

정수라는 "열살 때부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던 것 같다. 오빠가 제가 노래를 잘 부르니까 데리고 다니면서 공연을 했던 상황이다"고 설명했답니다. 이후 김수미는 정수라를 위해 한우 갈비탕을 대접했답니다. 정수라는 "2019년을 기준으로 36년차 가수가 됐던 상황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답니다. 김수미는 정수라에 대해 "어떻게 그런 성량이 나오나 싶다"고 했답니다.

이어 정수라는 긴 연예계 활동을 지쳤고, 도피를 위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했답니다. 하지만 정수라는 결혼 7년 만에 이혼해야 했답니다. 이에 정수라는 "저는 사랑이었는데 그 사람은 사랑이 아니었던 것 같다. 모든 재산을 잃었던 상황이다"고 했답니다. 정수라는 "사업하는 남자였던 상황이다. 그 사업을 위해 전재산 20억원을 다 쏟아부었던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참고로 정수라는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세랍니다.

지난 2017년 폐암 말기 진단을 받았던 배우 김한길이 예능에 출연했답니다. 한 때 그의 건강이상설이 도는 등으로 인해 세간의 우려가 일기도 했답니다. 그렇지만, 그는 신약으로 인해 건강을 회복했다며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가 방송을 통해 건강한 모습을 보이자, 그의 아내 최명길 역시 덩달아 관심을 받기도 했답니다. 부부의 나이차는 10세이며 김한길은 올해 67세, 최명길은 57세. 슬하에는 두 명의 자녀가 있답니다.

참고로 김한길은 자신이 투약한 신약에 대해 “획기적인 신약이라는데 특징이 10명 중 한두 명에게만 효과가 있다고 하는 상황이다”며 “그 신약이 내 몸에 안 맞으면 할 수 없는 것인데 나한테 제대로 맞았던 것 같다. 신약으로 (암세포가) 제어돼서 이대로 가면 완치도 가능한 상황이다”고 말했답니다.

가수 구하라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외신들이 K팝 스타들에게 우려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11월 25일 영국 BBC는 구하라의 비보를 전하며, 지난 5월 병원에서 구하라가 치료를 받았다는 점과 그의 죽음이 또 다른 K팝 스타였던 故 설리의 사망 한 달 만에 발생했다는 점을 지적했답니다.

같은 날 미국 버라이어티는 구하라의 사망 소식을 보도하는 것과 아울러서 설리와 샤이니 종현 등 K팝 스타들의 연이은 죽음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답니다. 버라이어티는 "1990년대 후반부터 젊은 K팝 인재들이 잇달아 숨지고 있는 상황이다. 많은 이들이 우울증을 호소했고 화려한 겉모습 뒤에는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는 지독한 산업의 징후를 남겼던 것 같다"고 말했답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 데일리스포츠와 아울러서 스포치호치 등 현지 언론 역시 그의 사망 비보를 전했습니다. 구하라가 최근 한국 소속사와의 계약을 끝내고 일본을 주 무대로 활동해왔던 만큼 현지 충격도 큰 것으로 전해졌답니다. 구하라의 일본 소속사인 프로덕션 오기 측은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인 상황이다. 최근 팬들 앞에서 돔 투어를 하고 싶다고 했고 투어 당시에는 건강했다. 이상한 점이 없었는데 우리와도 추가적인 투어를 성공시키고 싶다는 대화를 나눴던 상황이다"는 입장을 밝혔답니다.

이영애는 2019년을 기준으로 나이 49세로 지난 1990년 CF로 데뷔했답니다. 단아한 미모로 다양한 CF에 출연하며 ‘산소 같은 여자’ 타이틀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후 ‘사랑과 결혼’ ‘아스팔트 사나이’와 아울러서 ‘파파’ ‘간이역’ ‘내가 사는 이유’ ‘사랑하니까’ 등에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답니다.

지난 2009년에는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1년 아들 딸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답니다. 이전에 ‘가로채널’에 출연한 이영애는 딸, 아들과 일상 생활을 공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답니다.

당시 이영애는 400평 규모의 2층 고향집을 공개, 넓은 마당과 세련된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이영애는 이사한 이유에 대해 “아이들 때문인 상화이었다. 아이들이 자라서도 추억할 수 있는 고향을 선물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밝혔답니다.

참고로 이영애 남편 정호영은 올해 나이 69세로 미국 시카고대, 일리노이 공과대 대학원을 졸업한 재력가로 알려졌답니다. 한때 현대그룹 종합기획실에서 근무했으며 1987년 한국레이컴 전신인 케이원전자를 세웠답니다.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유연석과 아울러서 홍진영 언니 홍선영과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답니다.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석천, 유연석, 홍선영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세 사람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답니다.

- 아래는 애봉 시식기 유튜브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MXEGL2fn7Y

홍석천, 홍선영은 제주도에 오픈한 유연석의 라면가게를 찾은 것. 이들의 의외의 친분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답니다.